엄기준1 '7인의 부활' 14회 리뷰 - 민도혁에 대한 살인 누명과 충격적인 엔딩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14회에서는 민도혁(이준 분)에게 살인자 누명을 씌우려는 매튜 리(엄기준 분)의 악랄한 계획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매튜 리의 배후에 있는 '1조 패밀리'의 실체가 드러나 충격을 안겼는데요,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들이 매튜 리의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매튜 리는 '1조 패밀리'와 함께 양진모(윤종훈 분) 사건의 범인을 민도혁으로 조작하고, '세이브'를 이용해 여론몰이를 하려 했습니다. 이에 맞서 민도혁은 매튜 리와 황찬성(이정신 분)을 일망타진할 계획을 세웠죠."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한편, 한모네(이유비 분)와 강기탁(.. 2024.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