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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16회 마지막화 임솔 김혜윤 가방 브랜드 제품 정보

by lastcent 2024. 5. 29.

선재 업고 튀어 16회 마지막화 임솔 김혜윤 가방 브랜드 제품 정보
선재 업고 튀어 16회 마지막화 임솔 김혜윤 가방 브랜드 제품 정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6회 마지막화에서 배우 김혜윤이 들고 나온 가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윤이 연기한 임솔 캐릭터가 드라마에서 들고 다닌 가방은 바로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의 라버시블 토트백입니다.


1849년 트렁크 제작으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럭셔리 가죽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그 중에서도 이 '듀오 리버시블 토트백'은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양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리버서블' 기능인데요, 브라운 컬러의 '카넬(Cannelle)'과 블루 컬러의 '아쥐르(Azur)'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용도나 스타일에 따라 두 가지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가로 30.5cm, 세로 32cm, 폭 18cm, 손잡이 높이 25cm로 A4 서류는 물론 필요한 소지품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져 멋스러운 광택과 함께 내구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 토트백은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처음 알게 된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극중 임솔이 그 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워낙 세련되고 멋져 보여서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계속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제품인 만큼 가격대가 있는 편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 두고두고 멋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가방을 찾고 계셨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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